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판문점트레블센터 로고

Tour Schedule

11 NOVEMBER
달력게시판
+
Inquiry

News

제목 PTC newly launched "One Korea Tour"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3.06 조회수 3016
통일염원‘One Korea Tour Program’ 선보이다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공동으로 진행
통일신문 기사입력 2017/03/02 [16:46]


ONE KOREA(통일 대한민국)우리 민족의 염원인‘통일 대한민국’을 설명하는 단어로 이 단어는 우리 가슴을 뛰게 한다. 통일염원 투어 프로그램인 ‘원 코리아 투어’는 2개 코스로 진행되고 있다.
△1코스는 서울 인근 오두산통일전망대와 파주, 제 3땅굴 지역, △2코스는 연천군 백학면 제1땅굴 지역이다.
제1 땅굴지역은 새로 개발된 곳으로서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독특함이 있다. 모든 투어에는 통일의 선각자들인 탈북민 북한 해설사가 동행한다.
1부 투어는 통일적 요소로 북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별 제작한 ‘한반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통일’이란 주제의 영상시청을 비롯해 탈북민 가이드가 직접 제작한 PPT를 활용한 탈북민 북한생활상 증언 및 북한궁금증 해소가 오두산통일전망대 내의 각종 통일관련 시설 체험과 함께 이루어진다.
2코스인 원 코리아 백학투어는 연천군청이 운영하는 평화교육원에서 진행된다.
2부 투어는 안보요소로 분단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남과 북이 왜 대립할 수밖에 없는 지, 그 근원적 요소와 그리고 한국이 어떻게 평화스러움을 유지하는지 눈에 보이지 않는 국가 안정보장시스템에 대해 설명한다. 이 부분은 안보관광의 핵심요소이기에 현장 가이드와 북한군 출신의 탈북민 가이드에 의해 더욱 세밀히 소개된다.
3부는 귀경 버스에서의 통일지지 호소이다. 이 호소에 함께 한 모든 관광객들이 박수로 응원한다. 자신의 나라에 돌아가서 우리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면 되느냐며 구체적인 행동 플랜을 요청하기도 한다. 이 투어가 높게 평가받는 것은 바로 이런 실제적인 모습 때문이다.
한편 판문점트레블센터는 2월 23일 여행업계 인사를 초청, 오두산통일관에서‘ONE KOREA TOUR’시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공동으로 진행, 인바운드 여행사 등 50여개와 기업 관계자100여명이 참석했다.
김봉기 대표는 행사의 목적을 “국내의 통일안보관광산업을 이끌어가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제 분단의 비극적 역사를 통일창조역사로 승화시켜야 할 것”을 다짐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행사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2부, 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는 오두산통일전망대의 재개관(2016.9 재개관)시설을 둘러보며 통일문제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이루어지는 원-코리아 투어 프로그램의 핵심 ‘한반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통일’이란 주제의 영상시청과 탈북민 강연과 공연, 투어 시 감명 깊은 사례발표, 질의응답, 여행업계의 통일노력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3부는 스페셜 이벤트로 탈북민 모녀가 딸의 아코디언 연주에 맞추어 어머니가 ‘시 낭송’을 갖는 행사를 가졌다.
탈북민 가이드 김화씨는 늘 투어에 참가하면서 느끼는 점은 한국의 여행업계가 더 많은 관심을 보여주기를 기대했다. 오늘 행사에서 많은 질문을 받고 이 일을 하는 것에 다시한번 보람을 느낀다. 더 사명감을 가지고 통일에 이바지하겠다는 신심이 더 굳건해지는 시간이었다.
일어통역 안내원 이혜정씨는 여행업계 관계관들을 모시고 함께 통일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오늘 행사는 둑의 봇물 터지듯이 너무나도 뜨겁게 진행되어 가슴이 벅찼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여행업계가 통일투어를 얼마나 원하였는지를 아는 시간이 되어 매우 감사했다. 온 여행업계가 수익을 떠나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온힘을 다해 통일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결의에 대해서는 내 스스로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오늘 하루는 통역안내원 20년 생활에 더 없이 기쁜 날이었다. 강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