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판문점트레블센터 로고

Tour Schedule

11 NOVEMBER
달력게시판
+
Inquiry

News

제목 작은 조각에 새겨진 사연…외국관광객 마음 울리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12.16 조회수 2768

통일의 횃불…오두산통일전망대

‘작은 조각에 그려진 그림에서 고향에 가고 싶어 하는 실향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정말 훌륭하다.’


본사에서는 지난 11월 한 달 간 통일안보관광전문기업 판문점트레블센터(대표 김봉기)와 공동으로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새롭게 선보인 ‘그리운 내고향’이란 주제의 전시물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갖는지 공동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대부분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이산의 슬픔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 모두들 가슴아파했다. 그러면서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가고 싶은 고향을 갈 수 있기를 기원했다.


통일교육원에서 준비한 ‘그리운 내고향’ 전시물은 이제 한국민의 통일염원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매우 호소력 높은 역사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듯하다. 따라서 매년 10만 여명의 외국인들이 방문하는 이곳 오두산통일전망대는 국내인 뿐 아니라 세계인들에게 통일문화교육체험의 장으로 자리매김 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곳 투어를 안내하는 판문점트레블센터의 이지나 통역안내원(영어), 이혜정 통역안내원(일어), 그리고 동행하는 탈북민 가이드 김화, 김옥진 등도 이들 외국인들이 함께 가슴아파하며 통일을 바라는 진솔한 반응에 가슴이 먹먹해 진다.

‘작은 조각에 그려진 그림에서 고향에 가고 싶어 하는 이산가족들의 간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정말 훌륭하다.’

Lukas Adam (Australia. Male 60대)한 사람 한 사람마다 가슴 아픈 사연들을 가지고 일생을 살아간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는다. 그림 속의 눈에 눈물이 고여 있는걸 보니 어떤 마음으로 이걸 그렸을까 마음이 아프다.
Ann Yu (Singapore. Female 30대) 바로 앞에 고향이 있는데 못 간다니 너무 안타까운 것 같다. 집, 산, 동네 등 기억을 더듬어 그려낸 고향마을 애절한 마음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다.

Carter Raymond Willian (Australia. Male 20대) 가족의 생사도 모르고 살아가는 실향민들이 있다니 믿어지지가 않는다. 통일이 되어 가족들이 만날 수 있길 바란다.

Harvey Daniel Edward (Australia. Mal 20대) 상상이 안 된다. 아직도 기억하고 이렇게 멋지게 고향풍경을 그릴 수 있다니 흥미롭고 참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Jacob Nagsrup Broend (Denmark. Male 40대) 조그만 조각에 고향을 가고 싶어 하는 실향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정말 훌륭하다.

Muehing Mathias (German. Male 30대) 멋진 예술 작품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슬픈 사연들이 있는 줄 몰랐다. 잘 그렸다.

Lisa Zheng (Singapore. Female 30대) 이런 그림과 글로라도 표현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하지만 너무나도 그립고 애절한 마음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파온다. 한글을 읽을 수 없어 유감이다.


Katrin Wildgruber (Switzerland. Female 40대) 꼭 이분들이 고향을 갈 수 있길 기도한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그리워하고 희망하는데 왜 못 갈까? 다들 그림을 잘 그렸다. 간절한 마음으로 그린 그림이고 잘 표현 된 것 같다.

Stephanie Podien(독일 20대 여성) 독일도 2차 대전 후 분단되었던 나라였지만 한반도의 상황과는 많이 달랐었다. 본인도 할머니가 동독에 살고 있었지만 비교적 자유롭게 방문, 관광이 가능했다. 그러한 활발한 민간교류가 통일로가 는 길 을 닦는 아주 중요한 요인이었다고 본다.통일독일의 국민의 한사람으로 한국의 이산가족들의 아픔이 마음깊이 다가온다. 소원해진 남북관계와 가족상봉이 활발해지길 빈다.

EDwin Ching Tan(필리핀 50대 남성) 우선 너무 슬프고 답답하다. 현대사회에서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다.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덜어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국가가 나서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할 것이다.